대구교육청이 방과후학교 개인 강사 및 위탁 업체 선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7일까지 '방과후학교 클린 집중 강조 기간'을 운영한다.각 학교에 ▲위탁 대상 선정 관련 청탁 및 알선 행위 금지 ▲선정 절차 준수 및 공정한 심사 실시 ▲교재・교구 선정의 투명성 확보 및 대가 수수 행위 금지 등을 강조해 안내했으며, 오는 4월께 위탁 대상 선정 심사에 참여한 학교별 제안서 평가위원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청렴 위반 사례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재확인할 계획이다.또한 청렴 위반 행위 발생 시 즉각적인 신고 및 대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부패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해 대구 방과후학교의 청렴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대구교육청 관계자는 “방과후학교 개인 강사와 위탁 업체를 비롯해 학생, 학부모 모두가 믿고 참여할 수 있는 방과후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 첫 단추인 위탁 선정, 계약 과정에서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클린 집중 기간 운영을 통해 청렴한 대구방과후학교의 초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