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자유한국당 홍석준 대구달서갑 예비후보(전 대구시 경제국장)가 15일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희망을 전하는 ‘성서 희망의 날’ 행사를 연다.홍 예비후보는 지역 유권자와 만남을 위해 하루 종일 내방객을 맞이하고 2시부터는 본인의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성서! 희망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이날 행사에는 지역인사와 금호강 국가정원 지정, AI국책연구소 유치 등 공약과 관련된 전문가, 당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여러 인사들을 초청해 그들의 삶과 희망에 관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오후 2시부터는 페이스북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홍 예비후보는 방송을 통해 ‘성서, 희망을 말하다‘를 주제로 출연자들 삶의 어려웠던 시기, 시련을 이겨낸 계기와 희망에 대해서 이야기할 예정이다.홍 예비후보는 성서를 친환경생태도시, 교육문화도시, 디지털 메이커시티로 만들어 꿈과 희망이 넘치는 새로운 도시로 변화시키겠다고 공약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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