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은 지난 14일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이 2·28민주운동과 대구시민주간을 기념해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2·28민주운동 당시의 현장을 담은 사진 전시회를 비롯해 행사, 강좌 등으로 운영된다.오는 28일까지 1층 로비에선 학생 중심 민주운동의 시발점을 알리는 '2·28민주운동 당시의 현장 사진 전시회'가 열린다.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2·28민주운동 및 대구명소를 보드게임으로 재밌게 알아보는 '놀이로 기억하는 2·28민주운동' 행사가 진행된다.일반 시민을 대상으로도 문학 작품을 통해 소통, 다양성 등 생활 속 민주주의를 알아가는 '문학과 자유로운 삶' 강좌를 운영한다.강좌 수강신청은 홈페이지에서 오는 19일부터 내달 4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정훈 관장은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인문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도서관으로서 학교교육과정과 학생들의 교육 지원을 위한 독서문화강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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