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뚝이 주재현(56)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영양·영덕·봉화·울진군에 희망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를 밝히는 ‘지역현안 8대 희망 약속’을 발표해 지역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주재현 예비후보의 8대 희망 약속으로 △봉화-울진을 잇는 동서5축 고속도로 건설 조기 착공 추진 △중앙선과 동해선을 잇는 안동-영덕 중부내륙철도 조기 추진 △에너지와 친환경이 공존하는 거점지역(영양 영덕 봉화 울진) 국립공원 유치추진 △지역구 최초로 군민을 위한 닥터헬기 의료시스템 조기 도입 추진 △울진·영덕의 해수자원의 기술 개발 및 기업유치 지원과 ‘어촌뉴딜300사업의 확대’ 등을 위해 환동해 목장사업추진 △영양군 봉화군 공동 고추 벨트를 형성해 국내 최초 고추박물관 건립추진, △국내 최대사과 축제 개최 축제활성화와 브랜드 통합화를 통한 낙동정맥 목장사업 추진 △지역구 최초 재난대비 재래시장 화재 예보시스템 조기추진 △지역구 최초 재해대비 산사태 예보시스템 조기추진 등이다. 주 후보의 8대 약속이 현실화 될 때 해양수산 신산업 창출과 일자리 만들기 연관산업 및 관광객 유치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민 박모(영덕군)씨는 “인간미 있고 정직하고 당당한 주재현예비후보가 군민들의 목소릴 잘 경청해 지역의 새 시대를 불러올 현실성 있는 신선한 공약 제시로 지역민들의 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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