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국회의원 예비후보(미래통합당 포항남·울릉·사진)는 17일 "포스코케미칼이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에 이차전지음극재 공장부지 매입 계약을 체결한 것을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포스코케미칼은 이날 LH공사와 블루밸리국가산단에 이차전지 음극재 공장부지 7만8585㎡를 127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2500억원을 투자한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 설립을 예정하고 있다. 김병욱 예비후보는 "이번 계약은 철강산업 위주의 지역산업에 이차전지 산업이 더해지며 포항시 미래 100년을 준비할 신산업 창출의 신호탄이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이를 통해 소재의 국산화에 따른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지역의 고용시장 활성화 및 전입에 따른 인구증가가 기대돼 장기적으로 지역 경제의 안정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포스코케미칼의 공장부지 매입계약을 환영했다. 또 "북구의 에코프로 비엠 양극재 공장과 남구의 포스코케미칼 음극재 공장이 완공되면 포항시는 명실상부한 이차전지 배터리 산업의 중심도시로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 관련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 이차전지 도시 포항의 힘찬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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