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이 오른팔 골절로 수술대에 오른다.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은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아스톤 빌라와의 리그 26라운드에서 오른팔 부상을 입었다. 골절로 인해 수술대에 오른다. 수주 동안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손흥민은 17일 아스톤 빌라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3-2 역전승을 이끌었다. 또 아시아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50골을 달성했다.경기 초반 돌파를 시도하다가 상대 선수와 충돌 후, 통증을 호소하면서 풀타임을 소화했다.현지 언론은 수술과 회복, 재활까지 2개월가량 걸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7년 6월 대표팀에서 비슷한 부상을 당한 적이 있다. 당시에도 그라운드 복귀까지 2개월이 걸렸다.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시즌 막판 2~3경기 정도 뛸 수 있길 바라고 있다. 하지만 그의 복귀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밝혔다.한편, 벤투호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손흥민은 부상으로 다음 달 열리는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2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벤투호는 3월26일 투르크메니스탄과의 홈, 31일 스리랑카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 한국은 H조(한국·투르크메니스탄·북한·레바논·스리랑카)에서 2승2무(승점 8)로 투르크메니스탄(승점 9)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6월에는 북한과 레바논을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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