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대구상의)가 창업 초기기업의 기술경영 기반 조성에 앞장선다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는 24일부터터 2020년도 ‘IP나래 프로그램 지원사업' 대상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IP(지식재산)나래 지원사업은 창업일로부터 7년이내 또는 전환창업일로부터 5년이내인 대구시 소재 중소기업 가운데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R&D단계부터 제품화 단계에 이르기까지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항을 지원한다. 수혜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사업신청 기술의 구체화 작업을 통한 선행기술 조사/분석, 경쟁사 분석, 공백기술 도출, 분쟁대응 전략 제시, 임직원 대상 지식재산권 교육, IP업무 관리 방법 및 유관지원기관 지원사업 연계 등의 컨설팅을 제공받는다.지난해에 24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한 결과, 매출액 58% 상승(2018년/414억원→2019년/656억원), R%D 연구비 17% 상승(2018년/50억원→2019년/58억원), 고용창출 22% 상승(2018년/249명→2019년/303명) 및 유관기관 지원사업 연계 37건(기업당 1.5건 연계 지원)의 성과를 얻었다.최정호 대구지식재산센터장은 “창업 초기기업은 사업아이템 도출과 기술 보호를 받고 싶으나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있어 이 사업을 통해 기술분석,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한 R&D 전략과 비즈니스 방향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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