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테크노파크는 지난달 28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2020년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 도약 단계에 있는 기업(창업 후 3년 이상 7년 미만)의 매출 극대화와 혁신 창업 기업 육성을 지원하는 맞춤형 창업지원사업이다.이번 모집은 사업화 지원, 성장촉진 프로그램 등 총 2개 분야 공고로 나눠 진행된다. 사업화 지원 분야는 기업 당 사업화 자금 최대 2억원을 지원하는 ‘스케일업 플랫폼’과 기업 당 사업화 자금 최대 3억원 및 R&D 연계자금 4억원을 받을 수 있는 ‘혁신성장 플랫폼’으로 구분된다. ‘성장촉진 프로그램’ 분야는 유통진출, 제품개선, 수출지원 등 총 8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바우처 방식으로 최대 1억원 한도 내에서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지역과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며, 사업화 지원 분야는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성장촉진 프로그램 분야는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성호 경북대 테크노파크 단장은 "경북대는 5년 연속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고, 2017~2018년 2년 연속 창업도약패키지 최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면서 "이런 역량을 바탕으로 잠재력을 가진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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