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가 지난 28일 코로나19 피해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성금 40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정철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장, 신근철 부회장 및 직원,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경북 4200여 전문건설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4000만원을 전달했다.이정철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대구·경북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위기상황 속에서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 공무원들의 헌신에 감사하다"며 “경북 전문건설 회원사의 작은 정성이 코로나-19의 조속한 종결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에 도움이 돼 하루빨리 대구·경북 시·도민과 전국민 모두가 평안한 일상으로 복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3월 31일까지(변동가능) 코로나19 특별 성금을 모금해 코로나19 방역과 소독, 검사, 치료, 피해자 긴급생계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