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미래통합당 양금희 대구북구갑 후보가 막말 해당 행위로 공천 탈락한 정태옥 의원의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을 예고 했다.양 후보는 9일 “정태옥 의원이 주장한 ‘심상정 정의당 대표의 연동형 비례대표제’주장에 절대 찬성한 바 없고 ‘심상정 대통령 만들기’는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이런 악의적 비사실적 음해성 허위사실 유포는 꼭 근절돼야 하기에 선관위와 검찰에 고발하는 등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그는 "공천 심사 과정인 지난달 22일 공천관리위원회에 이와 관련한 투서가 접수됐고 이에 대한 소명서를 제출하는 등 충분히 소명했다"며 "위원회에서 면밀히 조사한 결과 전혀 사실무근이고 이는 흠집내기 위한 정치적 음해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이어 “정태옥 의원이 주장하는 지난해 2월 ‘여성대표성 확대를 위한 연동형 비례대표 도입을 촉구하는 심상정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여성단체 간담회’에서 통상적 업무를 위해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장으로 참석했을 뿐 절대 찬성한 바 없다”고 했다.양 후보는 “오랜 시간 자유민주주의와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문재인 정권 심판과 미래통합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서라도 이런 악의적인 음해성 허위사실 유포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정태옥 의원은 고위공직자로서 반듯하게 살아오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러한 분이 그동안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으로 당의 특혜를 받아 오면서 이러한 근거 없는 인격 모독적 정치 공세로 몰상식한 행보를 보인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