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프트웨어고의 글로벌 현장학습이 교육부 평가에서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되면서, 전국 30개 사업단 중 3개 사업단에게 주어지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대구소프트웨어고 사업단은 전국 고등학교 최초로 SW산업의 메카인 미국 실리콘밸리의 7개 SW개발 업체서 13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12주간 프로젝트 형태의 현장학습을 진행했다.또 학생들이 현장학습 기간 중 구글 등 세계적인 기업의 개발자와의 간담회, 다양한 특강, 세계적인 스타트업 축제라 불리는 TechCrunch Disrupt 2019에 참석해 IT기술의 흐름을 알 수 있도록 했다.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한 학생들 13명 중 6명은 현장학습을 한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업체에, 그 외 7명은 국내 SW개발 업체에 취업이 확정됐다.또한 지난 1월 졸업한 졸업생 중 98.3% 달하는 학생들도 채용이 확정돼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안병규 대구소프트웨어고 교장은 "올해도 SW개발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 전국 최고의 고등학교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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