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연수원은 오는 24일부터 대구외국어영재교육원 원어민 교사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앞서 대구외국어영재교육원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과정 최종합격자 96명(초등학교 5~6학년 16명, 중학교 1~3학년 80명)의 외국어 의사소통능력 및 창의융합적 사고 역량 함양을 위해 지난달부터 토론·발표·연구 프로젝트 수업, 영재 캠프, 재능 기부 봉사활동 등 100시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수업 운영에 차질이 생기면서 강의, 과제 제출 및 학생 개인별 피드백 등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대구글로벌교육센터 홈페이지 외국어영재교육원 온라인 수업 게시판을 통해 원어민 교사들이 직접 제작한 수업 동영상 자료를 탑재하고 과제 제출 및 개인별 피드백은 이메일과 SNS 등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김승한 원장은 "학생들이 이메일과 SNS 등을 통해 원어민 교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온라인 강의가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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