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육지원청은 앞서 지난 17일에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19일에는 중·고교 및 특수학교 관리자 7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화상회의를 실시했다.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예방체계 강화, 개학연기에 따른 온라인 학습운영, 공직사회 청렴 의식 제고, 학교회계 예산 집행 철저, 학교업무정상화, 관리자 임용 제청 기준 및 자격연수 대상자 선정 기준 강화, 경북 특색 ‘따뜻한 가슴, 건강한 몸으로 자라는 경북인’ 추진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이날 서정원 교육장은 “휴업으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관리자의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경영을 통해 교직원은 보람을 느낀다”며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학부모가 신뢰하고 만족하는 따뜻한 경주교육 실현에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