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코로나-19’ 피해로 침체된 대구·경북지역의 지역경제 회복 지원을 돕는다.대경중기청은 오는 4월 10일까지 '2020년도 지역특화산업육성+(R&D)-지역주력산업육성'에 참여할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추경을 통해 대구·경북의 여건·특성을 반영해 선정된 7개 주력산업분야 및 전후방산업 중소기업의 신제품 개발을 위한 상용화 R&D를 지원할 예정이다.7개분야는 대구는 의료헬스케어, 분산형에너지, 첨단소재부품 등 3곳, 경북은 지능형디지털기기, 바이오뷰티, 하이테크성형가공, 기능성섬유 등 4곳이다.지원규모는 최대 12개월 이내로 과제당 정부지원금은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정부가 총 사업비의 70%까지 지원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해당 지역에 본사, 공장, 연구소 중 1개를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중소기업법'제2조에 의한 중소기업에 한하며 중견기업과 대기업은 참여 할 수 없다.김한식 대경중기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피해로 침체된 대구·경북지역의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특화산업 R&D 지원사업에 지역기업이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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