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가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비대면 강의를 추가 연장했다. 경북대학교는 이날 비대면 강의를 기존 4월 5일까지에서 5월 3일까지로, 약 한 달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다만 학과별 특성에 따라 실험과 실습 등 대면강의가 필요한 교과목의 경우 4월 13일부터 탄력적으로 대면 강의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나 5월 3일까지 연장한 비대면 강의 일정은 코로나19 대응 상황 변동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대구권 대학으로 경북대가 유일하게 5월 등교 방침을 밝히고 있는 상황이다. 영남대·계명대는 4월 13일, 대구대는 4월 6일로 정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