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생활관이 지난달 28일 생활치료센터로서의 역할을 종료했다.경북대에 따르면 생활치료센터는 단일 시설로는 가장 큰 규모인 코로나19 확진 경증환자 374명이 입소했다.경북대는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응원 현수막을 설치했으며, ㅓ대학 교수회는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5381만원을 모아 대한적십자사로 전달하기로 했다.완치해 퇴소한 시민들도 '의료진과 함께 경북대학교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는 편지를 전해 많은 사람들의 노고와 이해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생활치료센터로 사용됐던 생활관은 방역과 청소, 시설 정비를 마친 후 대면 강의에 맞춰 학생들의 입주를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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