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천포초등학교가 천연잔디운동장을 조성했다(사진)고 6일 밝혔다. 천포초에 따르면 지난달 16일부터 18일까지 전 교직원들이 함께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천연잔디운동장을 조성했다. 특히 올해 발령받은 신규교사 4명은 이번 잔디조성에 참여했으며, 이 중 한 교사는 “코로나19가 빨리 해결되어서 꿈의 양탄자에서 아이들과 신나게 뛰놀면서 축구나 게임을 하는 날을 기대해본다”고 말했다.천포초 오금환 교장은 “천연잔디운동장의 자연친화적인 교육환경으로 학생들의 감성교육과 정서순화로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