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8일부터 현장 중심의 적극 인사행정 구현과 지방공무원의 인사 고충 해소를 위해 봉화·영양지역을 시작으로 5월 1일까지 맞춤형 인사 상담에 나선다.   이는 도교육청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경북교육청 인사 부서에 직접 와서 상담받기 어려워하는 지방공무원을 위해 해당 지역에 직접 찾아가서 개별 상담함으로써 인사에 대한 고충을 해소하고 있다.   맞춤형 인사상담은 지역별로 1개∼2개 시군을 묶어 총 16개 권역으로 나눠 개선사항을 폭넓게 청취하고 소통한다.   특히, 도교육청은 지난해까지 직접 현장에 찾아가서 1대1 면담에서 상반기에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화상시스템, 유선전화 등 비접촉 방식을 도입해 추진한다.   박진우 도교육청 총무과장은 "올해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인사상담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화상시스템이나 휴대전화 등을 통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통하는 인사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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