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9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교육 공백 최소화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학업 지원 서비스(화상강의)를 새롭게 시작했다고 밝혔다.검정고시 수업 및 기초학습이 필요한 만9~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학교 밖 청소년인 멘티에게는 공평한 배움의 기회를, 대학생 멘토들에게는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가치를 실현한다.화상강의는 공간적 구애를 받지 않아 전염에 대한 불안감을 낮출 수 있으며 이동시간 절약, 자유로운 상호소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한편 꿈드림은 지난해 맞춤형 학습 지원으로 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합격률 95.8%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