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월배초가 지난 13일 온라인 개학을 대비한 원격수업 사전 테스트를 실시했다.사전 테스트는 원격수업 진행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돌발 상황(인터넷 접속 폭주로 인한 네트워크 불통, 시스템 다운 등)에 대비해 대구교육청 주관으로 이뤄졌다.월배초 저학년은 EBS 콘텐츠와 클래스팅, 3~5학년은 e-학습터와 클래스팅, 6학년은 e-학습터와 구글클래스룸 등의 플랫폼을 활용한 원격 수업을 준비했다.김지숙 교장은 "사상초유 온라인 개학이지만 학교 상황에 맞는 원격수업 준비와 교육 공동체의 노력으로 학생들의 학습 공백이 최소화 되는데 주력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