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도 대구시의사회, 라커디움, 화성산업, 네임빗 등 여러 기관 및 단체의 응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대구시의사회는 지난 1일 코로나19와 사투 중인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피자 교환권 50매와 치킨 교환권 100매를 후원했다.지난 3일에는 라커디움이 다음 웹툰 '육아부부의 사야이' 유영태 작가의 기획으로 컵반 2808인분을 후원했으며, 8일에는 화성산업이 병원과 의료진에게 도움을 주고자 5000만원을 후원했다.21일에는 네임빗에서 공간살균기(STR-SOLUTION) 15대를 후원해 코로나19 관리병동 휴게실에 비치, 의료진들의 안전한 휴식에 사용되고 있다.이외에도 파리바게트, 에어팜건강, 팝콘TV, 대부자동차번호 등 다양한 기관에서 성금 및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대구가톨릭대병원 관계자는 "지속되는 따뜻한 손길에 병원 구성원 모두가 힘을 얻고 있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에 힘입어 완전한 일상을 되찾을 때까지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