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올해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5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사업은 성장이 기대되는 수출중소기업을 지정해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TRA 등 20개 수출지원기관 사업참여시 우대지원하는 사업이다.주요 우대사항으로는 해외마케팅 등 수출지원사업, 수출금융·보증지원, 금리·환거래조건 등에 가점부여, 수수료 및 보증료 할인 등이 있다.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기간은 2년으로 최대 4회까지 지정가능하며 지정기간 중 전년에 비해 직수출 증가율이 연평균 20% 이상인 경우 5회까지 지정이 가능하다.신청자격은 신청 직전년도 또는 당해 연도의 수출실적이 미화 500만불 미만인 제조업이나 서비스업을 경영하는 중소기업으로 신청 전년도 및 신청년도 모두 수출실적이 없는 내수기업은 신청 자격에서 제외된다. 최근 2년간 지정된 수출유망중소기업수는 서울, 경기, 부산에 이어 대구·경북이 가장 많았으며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18년 이후 총 191개사를 지정·육성하고 있다.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5월 8일까지 수출지원센터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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