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2020년 1차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 사업에 대구경북 총 35개사를 선정·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해외규격인증은 수출 통관의 필수 요건일 뿐만아니라 해외 바이어들에게 품질보증을 증명하는 수단으로 여겨지면서 그 중요성이 나날이 증대하고 있다.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지원대상은 내수기업을 비롯해 전년도 직수출 실적 5000만불 미만인 기업이며 전년도 매출액에 따라 차등지원한다.이 사업은 CE인증 등 424개의 해외규격인증에 소요되는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의 50% 또는 70%를 지원한다선정기업은 23일 오후 6시까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협약을 체결해야 하며 협약기간은 2년이다.이번 1차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미선정 기업은 5월 4일부터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는 2차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지난해 1차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에 선정된 C사의 경우 CE 인증을 획득, 유럽 시장 진출을 통해 전년대비 수출실적이 18만불에서 245만불로 급등하는 성과를 달성했다.1차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협약 및 2차 사업 신청에 문의가 있는 경우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053-659-2244)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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