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의 쌍방향 실시간 화상수업이 출결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돼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지난 22일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계명문화대 쌍방향 실시간 화상수업은 기존 구축된 학습관리시스템(LMS : Learning Management System)에 화상회의 술루션 '시스코 웹엑스(Cisco Webex) 시스템'이 더해져 출결 정보 등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계명문화대는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시스코 웹엑스를 도입했고, 쌍방향 실시간 화상수업으로 학생과 교수는 얼굴을 보면서 수업을 할 수 있게 됐다. 또 대학 내 각종 회의도 실시간 화상회의가 가능하다.이를 위해 계명문화대는 지난달 31일 학습관리시스템과 연동되는 시스코 웹엑스 시스템 설명과 원격수업 운영 기준, 운영방법 등을 교직원에게 화상회의로 안내했다.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는 쌍방향 실시간 화상수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교원들을 위해 마이크, 노트북, 웹캠, 캠코더 등을 대여해 주고 있다.소방환경안전과는 실습재료, 도구가 필요한 수업을 제외한 모든 수업을 쌍방향 실시간 화상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일부 교수는 쌍방향 실시간 화상수업을 위해 웹캠, 헤드셋, 마이크, 모니터를 추가로 구입하고 설치해 수업하는 사례도 있었다. 화상수업을 들은 유아교육과 1학년 문혜빈씨는 "실시간 화상수업이라는 생소한 용어부터 앱 설치 등 어려운 것이 많을거라 걱정했는데 막상 해보니 쉬웠다"면서 "교수님과 수업 중간에 질의응답이 이뤄지기도 해 꼭 강의실에서 수업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송영주 교육혁신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업이 장기화되면서 쌍방향 실시간 화상수업 시스템 도입이 불가피했다"며 "우리 시스템은 학사와 연동된 LMS를 통해 관리돼 해당 강좌의 수강생이 아니면 입장이 불가능하게 했으며, 수업을 포함한 모든 원격수업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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