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암초가 온라인 수업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해 다문화지원팀을 구성한 뒤 다가감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다문화지원팀은 영어전담교사, 영어회화전문강사, 원어민보조강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학생과 학부모의 한국어 구사 능력 파악을 위한 개별 상담 후 한국어 구사가 어려운 가정에 해당 주간학습계획 안내와 학습 상담을 위해 주2회 이상 상담을 하고 있다.또한 플랫폼 사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직접 스마트기기에 관련 프로그램과 앱을 설치해 회원 가입을 해주고 학습 활용 방법에 관한 내용도 상세히 설명했다. 온라인 지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론 직접 방문해 지원하고 있다.이영숙 교장은 "각 학년별로 학년성과 해당 학생들의 특성에 맞게 e학습터와 네이버 밴드, 클래스팅을 이용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학생 및 학부모와 2회 이상 시뮬레이션을 실시하는 등 원활한 온라인 학습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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