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가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진행한 '100만 희망담기 저금통 모으기 및 나눠주기 대국민 캠페인'에 참가한 서울시 새마을지도자들과 시민들이 저금통을 한 곳에 모으고 있다.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이재창)는 작년 11월 중순 '경제살리기 모아보자 국민대행진' 실천사업으로 '100만 희망담기 저금통' 보급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을 비롯 16개 시.도 193개 지역에서 새마을회원 2만3000여명이 저금통 모으기와 나누기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