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작가 아트놈과 함께 하는 '해피 컬러, 컬러풀 해피니스(Happy color! Colorful happiness!)' 전시를 진행한다.6일 대구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6월 8일까지 5층 타워파크와 8층 갤러리에서 다채로운 색을 바탕으로 한 작가 아트놈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Happy color! Colorful happiness!' 전시를 선보인다.전시는 다양한 색을 바탕으로 한 작가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의 가정에도 만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기획됐다.'아트(Art)하는 남자'를 친근하게 낮춰 부르는 말인 아트놈은 작가 스스로가 자신에게 부여했다.이는 다가가기 어려운 미술에서 벗어나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친구 같은 미술을 하겠다는 작가의 의지가 담겨 있기도 하다.재미는 작가의 작품관에서 중요한 키워드다. 이로 인해 재미없는 것은 하지 않겠다고 말한 작가의 말처럼 작품을 관람하며 곳곳에서 숨겨진 유머 코드를 찾아보는 재미 또한 느낄 수 있다.
아울러 5층 타워파크에 설치된 대형 작품과 영상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를 쇄신하고 대구시민을 응원하는 아트놈의 메시지도 확인할 수 있다.대구 신세계갤러리 관계자는 "올 상반기를 강타한 코로나19 여파로 조금은 움츠러든 가정의 달이지만 밝고 유쾌한 아트놈 캐릭터 가족이 전해주는 즐거움으로 행복한 5월이 완성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