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신체활동 부족을 해소하고 면역력과 체력을 키우기 위해 '가족공감 행복체력 기르기 프로그램'을 개발해 각급 학교에 제공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부모가 자녀와 함께 동작을 따라하면서 소통하고 공감해 가족 간의 친밀감을 더욱 다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근력과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가족공감 행복체력 기르기 프로그램과 국민체육진흥공단 체력운동 동영상 590개 사이트를 함께 안내해 온가족이 즐겁게 따라하면서 체력과 면역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 '체육교사와 함께하는 5분 건강체조'를 제작해 체육교과 수업 뿐만 아니라 원격수업 전, 후 실내체조 동작을 따라하면서 학생들의 신체활동을 강화하고 수업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임오섭 대구교육청 체육보건과장은 "온라인 개학과 동시에 학교현장에서 원격수업에 필요한 체육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내실 있는 체육수업이 될 수 있도록 했다"며 "가정에서도 자녀와 학부모가 체력과 면역력을 키워 코로나19를 다 함께 이겨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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