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은 21일 융합인재과 회의실에서 뉴질랜드 켄터베리 대학에서 연구 중인 전주교육대 컴퓨터교육학과 정영식 교수와 온라인 화상 워크숍을 가졌다.대구교육청은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실 수업 개선에 관심을 갖고 2018년 후반기부터 다양한 방법으로 현장 학교를 지원해 왔다.올해는 에듀테크를 선도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교사들을 중심으로 에듀테크 활용 수업지원단을 운영 중이다.이번 워크숍은 정 교수의 '뉴질랜드의 초중등교육과 원격 교육 현황 및 시사점'을 주제로 진행됐다.정 교수는 "한국에서도 원격수업이 교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들었다"며 "뉴질랜드는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보다는 건강 상태와 정서적인 안정 측면에 좀 더 중심을 두고 원격수업을 한다. 한국에서도 참고할만하다"고 했다.이화욱 대구교육청 융합인재과장은 "지구 반대편에 계신 교수님을 모시고 뉴질랜드 원격수업에 대한 사례를 듣는다는 건 에듀테크 활용의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에듀테크 활용 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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