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교육지원청 제1서부Wee센터가 지난 5일 관내 초·중학생 학부모 10명을 대상으로 '미술치료 활동'을 통한 가족 간의 소통에 촛점을 둔 '나의 아이와 관계맺기' 집단상담을 시작했다.상담에서 학부모는 관계 맺기, 원 가족, 나에게 중요한 것, 내가 바라보는 나, 아이가 바라보는 나, 아이와의 대화를 표현하는 미술활동을 통해 양육 스타일을 점검하고 자녀와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황윤식 교육장은 "코로나19로 가정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늘면서 엄마도 아이도 정서적으로 지치고 있다"며 "집단상담을 통해 학부모가 행복을 누린다면 아이와 가족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 늘어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