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교원의 다문화 인식 개선과 다문화 교육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릴레이 특강을 갖는다.8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릴레이 특강은 이달 10일부터 총 3차례에 걸쳐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이번 릴레이 특강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학교급별 맞춤형 주제를 선정하고 그에 따른 전문가 초빙 특강을 하는게 특징이다.현장 교원들이 겪는 다문화학생의 진로교육, 한국어교육 및 기초학력지도 등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함께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시간을 준비한 것도 또 하나의 특징이다.연수 기간 중에는 마스크 착용은 필수며, 발열체크와 생활속 거리두기에 따른 지정좌석제도 운영된다.대구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릴레이 특강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이해가 더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원의 다문화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들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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