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박물관이 지난 5일부터 박물관 옹벽을 활용한 '위인 벽화길'을 만들어 관람객을 위한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위인 벽화길에는 아인슈타인과 레오나드로 다 빈치, 스티브 잡스, 찰리 채플린, 마하트마 간디 등 세계 위인 5명과 다산 정약용, 이육사, 손기정, 윤동주, 퇴계 이황 등 한국 위안 5명의 원화가 벽화로 제작됐다. 대구 출신인 박상철 일러스트가 제작을 맡았다.대구교육박물관은 향후 체험학습을 위해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상세한 해설을 들려주는 관람코스로 개발할 계획이며, 위인벽화 앞에 벽돌의자를 마련해 위인과 함께하는 포토존으로 활용가치를 높였다.김정학 관장은 "상투적인 선정인물이 아니어서,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인물에 대한 다양한 재해석의 시간을 가져보는 프로그램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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