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16일까지 경북 구미 금오산호텔서 '화해·분쟁조정 역량강화 워크숍'을 갖는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화해분쟁조정지원단 21명이 참여해 관계회복 조정 진행자로서의 역량강화를 위한 ▲갈등의 이해 ▲갈등 분석 ▲의사소통 ▲회복적 조정 실습 등을 한다.학교 폭력 피·가해 학생 및 학부모 간의 관계 갈등 상황에 대한 화해조정 지원 역량 강화와 이를 통한 향후 대구시교육청의 화해·분쟁조정 사업의 선제적 대응체계 및 현장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된다.정병우 대구교육청 생활문화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화해·분쟁조정지원단은 향후 학교 현장에서 학교폭력 사안 발생시 가·피해자 조치 심의 이전단계에 화해 및 분쟁 조정에 대한 요구가 있을 경우 즉각 투입돼 학교 현장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