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쌍산 김동욱 선생이 29일 (사)한국프로사진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김하영)와 울산 반구대암각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한 사진 촬영대회에서 30m 크기 광목천에 대형 붓과 빗자루 붓을 활용하여 암각화를 그리는 대형 서예퍼포먼스를 가졌다. 울산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에 위치한 반구대 암각화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오래된 고래사냥 그림이자 북태평양 연안의 독특한 선사시대 해양어로문화를 담고 있는 인류의 문화유산으로 평가되고 있다.반구대 암각화 앞 하천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쌍산 김동욱 선생은 선사시대 원시 서예인이 되어 암각화를 그리는 행위 예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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