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내달 29일까지 대구보건대 산학협력단 위탁을 통해 다문화학생 40명이 참여하는 '2020년 다문화학생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직업 세계의 탐색 기회를 제공해 다문화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향후 진로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게 해 학교생활 적응 및 학업중단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뷰티살롱(뷰티코디네이션과) ▲나는 야 커피 전문가 바리스타(호텔외식조리학부) ▲나는 CEO(세무회계과) ▲치과위생사 진로 둘러보기(치위생과) ▲Log-in 물리치료사(물리치료과) ▲미리 가보는 치기공사(치기공과) ▲건강한 물과 깨끗한 공기 프로그램 등 7개학과의 실습 위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대구교육청 관계자는 "대구보건대 산학협력단과의 협력을 통해 다문화학생들이 꿈과 비전을 갖고 우리 사회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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