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유·초등 교원 대표 20명과 관련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3월 1일자로 시행되는 유·초등 교육공무원 인사관리 기준 개정을 위한 인사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 참석한 교원 대표들은 공문을 통해 접수한 각 학교의 의견을 분석하고 관련 자료와 비교하며 지역 내 초등학교 2곳의 인사급지 조정안과 보건교사 배치안 등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인사공청회에서 수렴한 의견은 교원인사자문위원회에서 원로교원과 인사전문가의 자문을 받을 예정이다.지원청 전태영 교육지원과장은 “대다수의 교원이 수긍하고 만족하는 인사 기준을 만들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교육력 제고에 일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