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소속 국제 바칼로레아(IB) 기초 및 관심학교 교원 170여명이 오는 15일 오후 2시30분 IB본부가 주최하는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첫 한국어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세미나'에 참가한다.14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IB 오리엔테이션 세미나는 전 세계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에 관심있는 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IB 인증학교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절차에 대해 소개하는 설명회다.지난해 9월에는 인천 채드윅송도국제학교에서 대구와 제주 등 국내외 교원 40여 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영어로 개최된 바 있다.이번 IB 오리엔테이션 세미나는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의 공교육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대구와 제주 교원을 주 대상으로 개최된다.특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가능한 많은 교원을 대상으로 IB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바칼로레아(IB) DP 프로그램의 한국어화 진행에 발맞춰 우리나라 최초로 한국어로 IB 오리엔테이션 세미나가 진행된다.이에 대구교육청 기초·관심학교 56개교 170여명의 교원들이 큰 관심을 보이며 사전등록을 완료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타 시·도교육청의 관심 있는 교원들도 사전 등록만 한다면 참여할 수 있다.세미나는 한국어가 가능한 IB 본부 컨설턴트의 IB PYP(초등 프로그램)·MYP(중학교 프로그램)·DP(고등학교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 IBDP 프로그램과 대학 진학, IB World School이 되기 위한 구체적인 인증절차 및 질의응답으로 구성되며 약 2시간 30분가량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신청 교원들은 세미나 당일 초대링크를 통해 각 학교 자신의 사무실 컴퓨터로 바로 접속해 참여 가능하며 질의응답은 채팅창을 통해 이뤄진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IB 프로그램 운영은 배움의 본질에 충실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교실수업 개선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배움을 즐기는 평생학습자로,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 열정과 역량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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