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세대에 관한 이야기가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SBS '불청'에서 386세대가 언급되며 그 뜻에 대중들의 시선을 모아진 것. 386세대는 1960년대에 출생하여 1980년대에 대학생활을 했고 1990년대에 30대였던 사람들을 말한다. 오늘날에는 대부분이 40~50대에 접어들어 한국 사회의 중년세대를 이루고 있다.  이들 세대가 정치적·사회적 전면에 등장하기 시작한 1990년대에 생긴 개념으로, '386'이란 용어는 1990년대 중반에 등장한 386컴퓨터에서 딴 것이다. 좁게는 1980년대에 대학에 다니면서 학생운동과 민주화 투쟁을 이끈 학생운동 세대로 한정하기도 하며, 넓게는 1960년대에 태어난 사람은 대학을 나왔든 나오지 않았든, 학생운동을 했든 하지 않았든 모두 386세대로 보기도 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