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가 세계 제일의 요리사 양성에 힘을 모은다.계명문화대는 17일 이 학교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와 식품영양조리학부 학생을 세계 3대 요리학교 중 한 곳인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에 연수를 보낸다고 밝혔다.'르 꼬르동 블루'는 파란색 리본이란 뜻의 이름을 가진 125년 전통의 프랑스 요리학교다. 전 세계 20개국에 35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단기과정부터 3년제 학사 및 2년 석사과정까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은 이곳에서 어학연수와 물화몰입 프로그램 연수를 받으며, 향후 목표에 따라서 자격증 취득 뿐 아니라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다.계명문화대는 전공 학생들의 단체연수 뿐 아니라 호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르 꼬르동 블루 프로그램과 연계해 보다 쉽게 호주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태문 국제교육원 해외취업 책임교수(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는 "이번 연수로 세계 최고의 쉐프와 매니저 출신 교수들에게 직접 요리수업과 수료증을 받게 될 기회가 생겼다"며 "글로벌프로그램에 참여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동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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