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도서관이 초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래역량 함양에 촛점을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17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중앙도서관은 역사 그림책과 달력을 통해 재미있게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창의쑥쑥 역사교실'을 시작으로 '어린이 스피치', '엄마 아빠랑 그림책놀이', '도서관에서 떠나는 세계여행' 등의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학생과 학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각각 강좌를 연다. 학생대상 강좌는 '낭독으로 책 읽기 대장' 등 8개 강좌가, 학부모 대상 강좌는 '화상앱으로 책읽어주기 활동가 양성과정' 등 3개 강좌가, 가족대상 강좌는 '내 손으로 만드는 드론' 등 2개 강좌가 운영된다.남부도서관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론 '신나는 여름! 랜선 동요교실' 등 2개 강좌를, 초등 고학년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론 '(한국전쟁 70주년 기념) 영화와 사진으로 보는 끝나지 않은 전쟁' 등 2개 강좌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동부도서관은 초등생을 대상으로 영어명작을 통해 영어책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귀에 쏙쏙 영어명작읽기'와 책 관련 유튜브 제작을 통해 영상콘텐츠를 이해하는 '나도 북튜버!' 등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부도서관은 초등생을 대상으로 '그림책아 놀자' 등 2개 강좌를, 시민과 학부모를 대상으론 '우리가 몰랐던 독립운동가-잊혀진 영웅들' 등 2개 강좌를 각각 운영한다. 또 대면강좌로 '명화 읽어주는 시간' 등 2개 강좌도 운영한다.수성도서관은 초등생을 대상으로 책을 낭독하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우리들의 온라인 낭독 책장' 등 3개 강좌와, 중국어에 친숙해지고 간단한 어휘를 배워보는 '신나게 배우는 어린이 중국어'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북부도서관은 초등생을 대상으로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하는 '여름방학 책놀이터'와 삼국시대 우리 역사를 게임과 만들기 활동으로 재미있게 배우는 '교과서 속 역사야 놀자'를 운영한다. 두류도서관은 초등생을 대상으로 '명화동화로 배우는 ABC' 등 2개 프로그램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를 위한) 힐링테라피'를 운영한다.달성도서관은 전면 리모델링 공사로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따로 또 같이 온라인 주제별 역사'를 비롯해 3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