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내달 23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직업 및 특수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들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진로직업과 특수체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프로그램은 바리스타, 제과제빵, 도예, 판매실습, 현장실습, 뉴스포츠, 스트레칭, 안전교육 등 8개 분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칠성고의 한 학생은 "코로나19 때문에 학교 밖으로 수업을 들으러 가기 어려웠는데, 특수교육지원센터 선생님들이 학교로 와서 수업을 해주니 너무 좋다"고 했다.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질 높고 안전한 진로·직업 및 특수체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학교측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며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