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장애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장애학생 e체험교실'을 운영한다.e체험교실은 대구교육청 소속 특수교사들로 구성된 대구특수교육정보화연구회 주관으로 진행된다.특수교사가 직접 장애학생이 있는 집이나 시설을 방문해 '디지털 체험'과 '정보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디지털 체험은 코딩 체험교실과 모션 e스포츠 체험교실로, 정보화 프로그램은 정보경진 부문과 e스포츠 부문으로 각각 구성됐다.e체험교실에 참여하는 한 지도교사는 "찾아가는 e체험활동이 장애학생들이 무더운 여름을 나는데 활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대구교육청과 특수교육정보화연구회가 함께 연구해 장애학생들이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원격수업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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