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가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조성사업으로 첨성인 광장 조성과 첨성인 미래관 증축을 완료했다.경북대는 지난 23일 이를 기념하기 위한 준공식을 코로나19 방역 수칙의 일환인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최소 규모로 진행했다.첨성인 미래관과 중앙도서관 사이에 위치한 첨성인 광장은 3000㎡(약 908평) 규모로, 상징탑 1개소와 상징게이트(진리문, 긍지문, 봉사문) 3개소로 구성됐다. 광장 내에 대학의 교육목표와 역사, 대학을 빛낸 인물 등을 소개하는 장식가벽(메모리얼)을 세우고, 상징탑 주변에는 바닥분수를 설치하는 등 대학구성원들을 위한 휴게․문화 공간으로 조성했다. 기존 학생종합서비스센터에 1개 층을 수직 증축해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새롭게 문을 연 첨성인 미래관에는 학생 관련 주요 부서인 입학과, 학생과, 국제교류센터, 학사과와 대학생활 전반 종합상담창구인 학생미래지원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김상동 경북대 총장은 "이번 준공으로 학교 도서관과 광장, 청성인 미래관으로 연결되는 학생 중심 복합 공간을 구축하게 됐다"며 "성공적인 대학생활의 시작점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사고와 요구를 충족시켜 주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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