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2일 서울 소공동의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 쏘울 고객 400명(200커플)을 초대해 인기 배우 김하늘과 강지환이 출연한 영화 ‘7급 공무원’ 시사회를 진행했다. 사진은 쏘울 고객들이 기아차가 마련한 7급 공무원의 영화 장면과 쏘울이 담긴 포월 앞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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