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은 지난 29일 대구공업대로부터 헌혈증 400장을 기부받았다고 30일 밝혔다.헌혈증은 대구공업대 학생들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헌혈자가 크게 줄어 중환자 및 수술환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단체 헌혈을 통해 마련했다.김성호 병원장은 헌혈증 전달식에서 "무엇보다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모아진 헌혈증이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일에 사용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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