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여름방학 동안 중·고생의 실용영어 학습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30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실용영어 학습지원은 원어민 교사를 활용한 화상, 전화영어 프로그램 운영 및 체험 위주의 온·오프라인 영어캠프, 무료 방과후학교 영어회회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원어민 교사가 배치된 학교에서는 여름 방학 중 학교별 상황에 적절한 학생 맞춤형 원어민 교사 활용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희망하는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또 대구글로벌교육센터 원어민 교사들이 직접 제작한 53종의 글로벌 체험 프로그램과 글로벌 스튜디오 온라인 수업 영상 목록과 내용을 안내해 학생들이 방학 중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글로벌 체험 프로그램은 45분 내외의 영상으로 원어민교사의 설명을 듣고 활동지를 풀며 실제 수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수업 관련 활동지는 대구글로벌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글로벌 스튜디오는 5~10분의 짧은 영상으로 글로벌 문화, 예술·감성, 실생활 영어 등 학생들의 흥미에 맞는 콘텐츠를 골라 자기주도적으로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다.대구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능력을 신장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의미 있는 실용 영어 학습 자료 개발과 보급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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