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직원들이 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주최한 '함께 이겨내는 코로나19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각종 상을 휩쓸었다.30일 영남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은 총 10편으로 이중 영남대병원 소속 직원 4명이 각 부문의 상을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김시현 임상병리사는 '보이지 않는 영웅들'로 대상을 수상했다. 또 이귀자 인공신장실 간호사는 '코로나는 바람같이'로 최우수상을, 이윤주 영상의학팀 담당은 '역경 속에서 피어난 희망'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정지윤 111병동 간호사는 '간호사로서 누군가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감사함'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김성호 병원장은 "코로나19 사태 발생 후 바쁜 상황 속에서 경험한 바를 기록으로 남겨 많은 분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신데 감사를 표한다"며 직원들의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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