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방학 중 보호자 부재로 돌봄을 받지 못하는 나홀로 아동 지원을 위해 방학기간 대학생 멘토링을 운영한다.조손 가정, 한부모 가정 등 방학 중 교육 및 돌봄 공백이 클 것으로 우려되는 초·중학생 300여명의 신청을 받아 대학생 멘토와 일대일로 연결해 이달 말까지 온라인을 중심으로 멘토링을 운영하며, 필요시 대면 멘토링도 병행한다.이번 멘토링은 예비교사인 교대, 사대 대학생들로 멘토를 구성해 정서 지원, 생활 지도 뿐 아니라 방학인 점을 고려해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학습 지원까지 병행한다.대구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방학 중 대학생 멘토링에 참여해 준 많은 대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방학 중 대학생 멘토링으로 나홀로 아동이 대학생과 연결돼 따뜻한 보살핌을 받고, 학습도 보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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