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현모가 '기생충' 속 등장한 그림의 실제 화가인 후니훈(지비지)의 그림을 언급해 화제다.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유랑마켓'에 출연해 영화 '기생충' 속 그림으로 화제를 모은 래퍼 겸 화가 후니훈의 그림이 안현모-라이머 부부의 집에 걸려있어 눈길을 끌었다.안현모는 후니훈으로 부터 결혼을 축하하는 초상화를 공개하면서 "평소 라이머와 친분이 있던 후니훈이 우리 부부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그려준 선물"이라고 소개했다.이에 장윤정은 "이 그림이 엄청 비쌀 거 같다"라고 물었다. 그러자 안현모는 "듣기로는 아카데미 시상식 전에 후니훈의 그림을 사겠다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분이 60억 원을 불렀다고 했다"며 "그래도 (선물로 받았기에) 이 그림을 안 팔았고, 또한 이 그림을 가격으로 책정해서 생각해본 적은 없다"고 말해 모두가 깜짝 놀라기도 했다.
이어 "아카데미 시상식 후에는 얼마나 더 올랐겠냐"고 묻는 것으로 '기생충'이 아카데미 상을 받았기에 더 올랐을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안현모의 서재에는 손흥민과 함께 행사를 한 후 받은 손흥민의 친필 사인볼까지 볼 수 있었다.한편 라이머와 결혼 4년 차인 안현모는 '라이모(라이머+안현모)' 부부는 SBS '동상이몽 시즌2' 등을 통해 알콩달콩한 부부생활 등을 공개하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