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화북초등학교(교장 김태식)는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컴퓨팅 사고력 신장과 소프트웨어 경험 확대를 위한 교내 소프트웨어(SW)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소프트웨어(SW) 캠프에서는 학생들의 관심을 가장 끈 것은 모션 인식과 VR 체험이었다.
모션 인식 프로그램으로 춤 대결을 하기도 하고 VR 기기를 착용하고 게임 속의 주인공이 되는 활동을 하며 학생들은 즐거워했다.
학생들은 "VR기기를 쓰자마자 현실과 다른 가상의 세계가 펼쳐진다는 것이 참 흥미롭고 내가 한 행동들이 화면 속에 바로 반영되는 것이 너무 신기하다"라며 체험 소감을 이야기했다.
소프트웨어(SW) 캠프 운영 담당인 김주영 선생은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한 마음이 들며, 학생들에게 미래 세계의 모습을 VR체험을 통해 접할 수 있게 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했다.
이 밖에도 화북초에서는 언플러그 보드 게임, 스케치업 프로그램을 활용한 3D 디자인, 햄스터봇을 활용한 코딩 교육 등을 이번 소프트웨어(SW) 캠프에서 진행하고 있다.
한편 화북초는 2018년부터 3년 연속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소프트웨어(SW) 선도학교로 운영하며 로봇, 드론, 3D 프린터, 메이커 활동 등 다양한 주제로 미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